1954년 노벨화학상, 1962년 노벨평화상, 두 번의 노벨상을 단독으로 수상한 유일한 화학자였다. 1968년 분자교정(Orthomolecular)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하였으며, 1970년 “비타민 C와 감기”라는 저서를 통하여 일반 대중과 전문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타민의 효과를 널리 입증하였다. 비타민 C의 의학적 고찰에 대한 그의 중재적 견해는 대단하였으며, 모든 사람이 그의 업적에 감사하고 있다. 특히 폴링박사의 반복되는 연구에서 그동안 비타민이 효과가 없었다거나, 통계적으로 정확하지 못했던 결과들을 확실하게 해주었다.

때문에 그는 의사가 아닌 “문외한”으로서 의학적 정책이나 원칙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가로 지목되었다. 폴링박사는 인생의 마지막 1/3과정을 모든 사람의 건강을 위한 지식, 즉 분자교정의학에 대한 정의와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명예까지 맡길 정도로 열심이었다. 이러한 엄청난 인도주의적 업적을 생각한다면 그는 세 번째 노벨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 하겠다.

Albert Einstein 의과대학의 J. Daniel Kanofsky, M.D. MPH교수는 “폴링교수는 항상 시간에 앞서가는 사람이었다. 최근 비타민 C에 대한 연구발표는 폴링박사가 25년 동안 연구하였던 비타민 C의 효과와 일치한다.”고 하였다.

폴링박사의 영양학에 대한 문헌들은 라이너스폴링연구소와 오리건주립대학교에서 발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