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f Issel은 잘 낫지 않는 암으로 고통 받으면서, 현대 의학적 치료에 지친 환자들의 증상을 경감시키는 의사로 잘 알려져 있다. Issel의 치료가 끝난 다음, 환자들 중에는 50년까지도 암의 증상이 없이 정상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의 요법은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또는 화학요법 후에도 암의 재발을 확실히 감소 시켰을 뿐 아니라, 치료효과도 좋게 하였다.

Issel은 1951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광범위 면역요법 암치료병원을 세웠다. 1970년에 병원은 80병상에서 120병상으로 늘어났다. 환자의 90%는 현대 의학적 치료에 지친 사람들이었다.

1981년부터 1987년까지는 독일연방정부 의회의 전문요원으로 “암과의 투쟁” 분야에서 충고자로 봉사 하였다.

Issel의 치료는 악성종양은 정상의 방어력과 회복력을 갖고 있는 정상인에게는 증식이 불가능하다는 이론에 근거한다. 종양은 인체 내의 환경이 그들의 증식을 도울 수 있는 조건에서 가능하다. 이 조건은 여러 가지의 원인과 주위 환경에 따라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으며, 수술이나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등을 통하여 종양을 제거한 후에도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순히 종양만을 치료하는 방법은 종양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암의 근본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재발률이 높다.

암은 시작부터 전신적 질환이며, 종양은 그 질환 뒤에 나타나는 결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악성 종양이 진행된 상태라도 면역 반응은 종양을 완전히 소멸시킬 때까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 Issel의 이론이다. 91세에 타계한 Dr. Issel의 이론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전달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