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ell박사가 “Superfeeding"이라 칭하는 연구에 몰두했던 때에, 2차 대전의 시작은 Harrell박사에게는 실로 놀라운 뉴스였다. 1942년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할 때 논문인 “Effect of Added Thiamine on Learning,"은 콜롬비아대학교에서 이듬해인 1943년에 책으로 발간되었고, 1947년에는 더 연구된 내용으로 “Further Effects of Added Thiamine on Learning and Other Process"가 발간되었다. 그녀의 연구는 가격이 비싸거나 특정 물질이 가미된 음식이 아니라, “added"라는 의미는 보충제 알약을 추가한다는 뜻이었다.

1946년 Harrell박사는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한 기사에서 고아들처럼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thiamine을 복용시키면 정신적, 육체적 기능이 좋아진다고 하였다. 기자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Harrell박사는 9살에서부터 19살까지의 성장기에 있는 사람들 104명을 대상으로 실험하였다. 박사는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비타민 B-1(thiamine)이 들어있는 캡슐을 투여하고, 다른 그룹은 플라시보를 6주 동안 투여하면서 정밀하게 실험한 결과, thiamine을 투여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학습능력이 25%나 좋아졌다고 하였다.”

1956년 Harrell박사는 “어머니의 식생활이 신생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에서 임신 중이나 수유 중에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며, 그 자녀들은 3~4년 정도 지적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였다.

1981년 초에 Harrell과 그의 연구팀은 국립과학학회지에 학습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들(다운 증후군도 포함)에게 과량의 비타민 투여는 지적, 교육적 수준을 높여준다는 연구보고를 발표하였다. Harrell박사는 40년 동안 학습능력에 대한 비타민 효과에 대하여 연구하였으며, 결국 학습능력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많은 양의 비타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든 이들에게 알리는데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