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Brooklyn에서 태어난 Arthur Sackler는 뉴욕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는 뉴욕시 링컨병원에서 인턴과정을 끝내고, Creedmoor 주립병원 신경정신과에서 레지던트과정을 마쳤다.

1940년대에 신경내분비학, 신경정신학, 실험의학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였으며 150편 이상의 논문을 작성하였다. 그의 연구는 주로 정신분열증의 기초대사에 관한 것으로 과학에 공헌한바가 크며, 1950년부터 1962년까지는 “Journal of Clinical and Experimental Psychopathology"의 편집자였다. 이 저널이 바로 Hoffer-Osmond가 실행한 정신질환 치료에 과량의 Niacin요법을 전 세계에 소개한 첫 번째 저널이었다. Abram Hoffer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회상하였다. “Arthur Sackler는 전문 분야에서 친분이 있거나, 개인적으로 잘 아는 친구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분열증 치료에 Niacin을 사용하였던 우리의 논문을 처음으로 저널에 실어줌에 놀랐다. 1951년 내가 Sackler 형제들을 만났을 때, Sackler는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히스타민을 사용하려는 연구를 시작하고 있었다. 마치 Osmond와 내가 처음 정신분열증에 대한 생화학적 연구를 한 것처럼.”

Sackler박사는 출판을 계속하였고, 특히 전 세계의 의사들에게 그의 뜻을 전달하려고 노력하였다. 1960년 그는 Medical Tribune이라는 의학신문을 발간하여 세계적으로 1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지식을 전달하였고, 건강에 대한 자신의 기사도 500회 이상을 실었다. 1981년에는 Ruth Harrell박사의 연구 결과인, 다운증후군 어린이들에게 과량의 비타민 투여는 IQ를 개선시킨다는 내용을 실었다. 1982년 어떤 칼럼에서는 비타민 C의 장내성한계의 용량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그 내용 중에는 “지금 막 Robert Cathcart III, M.D.로부터 편지를 받았으며, 그의 연구내용도 이 글에 포함되었다. 그는 정말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의사이다.”라고 극찬하는 내용도 있다.

많은 의사들이 Tribune이라는 신문을 통하여 비타민 C에 대한 내용을 알았다. “비타민 C를 장내성한계(약간의 설사 느낌이 있을 때)까지 경구 투여할 경우 확실히 해열효과가 있으며, 어린아이들에게는 비타민 C를 근육주사 하면 올랐던 열이 떨어지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