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ks of Madness"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Abram Hoffer는 이렇게 말하였다. “정신질환은 대부분 생화학적질환이며, 정신분열증은 Niacin 부족증상이다.” 평범하게 표현된 이 말은 정신신경학계에 불을 질렀다. 의학의 진로를 영원히 바꿔버릴 이 위인은 Saskatchewan 농촌에서 태어났으며 단칸방의 교원주택에서 공부하였다. 1952년 레지던트과정을 끝내고는, 비타민 B-3가 정신분열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하여 이중맹검시험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의학 전문가들은 비타민이 진정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는 믿지 않았고, 이 젊은 연구가들을 별종으로 취급하였다. 그리하여 반세기 이상을 Hoffer박사는 별종으로 취급당했다. UBC의 교수 Harold Foster박사는 “새로운 변화의 개척자는 일반 대중에게는 알려지지 않는다. 그러나 다행히도 Hoffer박사는 그렇게는 지혜롭지 않아서, 개인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증명하기를 계속하였다.”라고 말한다.

Hoffer박사는 이렇게 표현한다. “만일 정신분열증환자가 기존의 낡은 책에서 정신분열증이란 단어를 검색한다면, 그는 혼란과 두려움에 떨면서 죽을 것이다. 그 내용은 내가 How to Live with Schizophrenia라는 책에 기록하였다. 라이너스 폴링은 65세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커피를 마시는 테이블에서 이 책을 보고는 밤을 새워 책을 읽었다. 그리고는 은퇴 계획을 바꿨다.”

Hoffer박사는 24권의 책과 500편 이상의 논문을 썼다. 그는 Journal of Orthomolecular Medicine을 만들었고 편집장으로 4세기를 이어오고 있다.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왔으며, 88세를 맞이하여 “모든 사람은 55년마다 자신의 계획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환자 치료 부분에 대해 은퇴를 선언하였다. 그는 언제나 그러했듯이 많이 아픈 사람일수록 비타민 B-3를 사용하면 좋아진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