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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 태어난 Joseph Goldberger는 뉴욕에 있는 Bellevue 병원 의과대학에서 공부하여 1895년에 졸업하였다. Bellevue대학병원에서 인턴과정을 마친 후, 2년 동안 개업의사로 활동하다가 1899년 공중건강관리단체에 가입하였다. Ellis섬의 격리된 사무실에서 지속적인 연구에 몰입할 수 있었던 Goldberger는 황열병, 덴기열병, 발진티푸스 등, 여러 가지 전염병에 대한 연구로 빠르게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경력 후반은 펠라그라(Pellagra)의 연구에 헌신하였다. 펠라그라는 전염병이라고 일반적으로 쉽게 알려진 잘못된 믿음에 대하여, 그는 15년간이란 세월을 원인 분석에 몰두하여 영양소의 부족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20세기의 전반까지 펠라그라가 전염병이라고 알려진 상태에서 미국에서만 3백만 명이 펠라그라라는 병에 걸렸으며 그 중 십만 명이 생명을 잃었다.

Abram Hoffer박사는 이렇게 표현하였다. “1940년대 미국 행정부는 밀가루에 비타민 B-3(Niacinamide)를 첨가하도록 명령하였다. 그 결과 불과 2년 안에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던 펠라그라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일반적으로 정신질환의 대표적 질환이었던 펠라그라 정신병이라는 정신질환도 성공적으로 제거되었다는 것을 보건당국에서 인식하게 되었다. 그 당시 의사들은 결과를 예측하였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그 아이디어를 거절하였으며, 대신 밀가루에 비타민을 섞도록 지시하였다. 비타민 연구에서는 미국이 이미 앞서있었다.” Goldberger가 알아낸 황열병, 덴기열병과 사망률이 높은 발진티푸스와 같은 지식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그를 “남부지방의 가난한 소작인, 임대 농부들, 제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먹을거리의 부족이 펠라그라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냄으로서 남부지방 사람들의 자존심을 되살렸다.”라고 표현하였다.

드디어 Goldberger는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 지명되었다. 1929년 후보자로 지명되던 해에 일찍 유명을 달리하지 않았더라면, 비타민 학자였던 Christian Eijkman과 Frederick G. Hopkins와 같이 노벨상을 수상하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