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eiffer 박사는 정신질환에 따라서 그에 적합한 영양물질들을 선택하는 것만이 아니라, 신경계나 육체에 해로운 부정적인 음식들에 관한 특별한 정보까지 확립하였다.”라고 David Perlmutter, M.D.는 표현하였다. Pfeiffer박사는 환자들의 치료에 적은 양의 단백질 식사와, 많은 양의 복합탄수화물, 영양물질, 특별히 비타민 B-6와 아연을 많이 사용하였다.

그의 치료는 정신질환, 저혈당증, 강박관념, 조울증 등에 효과를 보였다. 그는 음식 중에 섭취되는 과량의 구리가 정신신경계에 이상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아냈으며, 뇌의 알레르기와 영양학적 불균형이 범죄와 게으름으로 연결되는 데에 관심이 많았다.

소아과 의사로서 미국에서 Emmy상(TV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유명한 Lendon Smith, M.D.라는 의사도 Pfeiffer의 업적을 도왔다. Smith는 그의 책에서 Pfeiffer를 이렇게 표현하였다. “Pfeiffer박사는 영양물질과 정신질환에 대하여, 특히 정신분열증의 원인들을 잘 분석하였다. 그는 그의 책에서 대부분의 원인을 화학물질로 인한 신진대사의 이상으로 판단하였으며, 이로 인한 생화학적 이상이 정신분열이란 진정한 의미를 휴지통에 버린 것 같다.”고 하였다.

Pfeiffer는 그 외에도 “Mental and Elemental Nutrition", "The Healing Nutritients", "Dr. Pfeiffer's Total Nutrition", "Nutritional Science and Cookery", "Neurobiology of the Trace Metals Zinc and Copper" 등의 저서를 남겼다. 분자교정학회에 남긴 그의 공적은 매년 학술대회에서 그의 이름이 오를 정도로 지대하였다.